{
	"quiz" : [
	{"type":"00",
	"question":"여성의 생식기는 외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생식기 내부를 1일 1회 이상 씻어주어야 한다.",
	"sample":"",
	"viewerMultiChoiceArrList":[{"list0":"","list1":"","list2":"","list3":"","list4":""}],
	"explanation":"자궁은 월경을 통해 깨끗하게 유지 되고 있다. 질 속에는 여러 가지의 정상적인 균주들이 살고 있으면서, 질 내의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질 속은 지나치게 자주 씻어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지나치게 질 내부를 자극하는 것은 질벽에 상처를 주어 다른 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1주일에 1회 혹은 2~3회의 좌욕을 통해 생식기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right":"X"},

	{"type":"00",
	"question":"부인병은 결혼한 사람에게 걸리는 병이다.",
	"sample":"",
	"viewerMultiChoiceArrList":[{"list0":"","list1":"","list2":"","list3":"","list4":""}],
	"explanation":"모든 여성들이 부인과 질환에 다 해당될 수 있다. 하지만 발병의 빈도가 연령이 높아질수록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부인과 질환이라고 한다.",
	"right":"X"},

	{"type":"00",
	"question":"폐경기 이후에는 부인과 질환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적어진다.",
	"sample":"",
	"viewerMultiChoiceArrList":[{"list0":"","list1":"","list2":"","list3":"","list4":""}],
	"explanation":"폐경기 이후에 호르몬의 분비 작용이 낮아져 질이 감염되기가 쉬우므로 생식기 관련 질환이나 질병의 경우 발병율과 감염율이 증가한다.",
	"right":"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