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배경
	-	Freud는 1856년 5월 6일 모라비아(Moravia, 현재의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이버그 출생
	-	Freud의 아버지는 가부장적인 유태인으로서 가난한 모직 상인
	-	어머니는 매우 활달하고 지적인 여성
	-	소년 시절 매우 영리한 학생
	-	1873년 비엔나대학교에 입학하여 의학을 전공
	-	신경계의 기질성 질환을 공부하면서 의사 실습을 마친 후 1881년에 의학박사(M.D.) 학위 취득
	인간의 마음에 대한 관심
	-	의학적으로 아무 질병의 소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아프다고 하는 환자를 보고 심리학을 연구
	-	해부학적, 생리학적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상태에서 다리의 마비, 청각 상실, 시각 상실 등 병적 상태를 연구하다가 이것을 모두 히스테리에서 온다고 보았음.
	-	심신 상관(心身相關) : 육체와 심리 활동은 상호작용을 한다.
	-	인간의 히스테리에 대한 연구가 집중되었고 1896년 처음으로 “정신분석”이라는 용어를 사용
	-	첫 저작은 1900년에「꿈의 해석」
	-	1910년에 미국에 와서 클라크(Clark)대학교에서 심리학 강의를 하게 되면서 자신의 이론을 체계화
	-	1939년에 83살의 일기로 후두암에 걸려서 세상을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