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iz" : [ {"type":"01", "question":"‘욕구’를 설명한 것으로 틀린 말은?", "sample":"", "viewerMultiChoiceArrList":[{"list0":"‘나는 ~을 원한다’로 표현한다.","list1":"‘나는 ~을 필요로 한다’로 표현한다.","list2":"인간의 모든 행위는 목적이 있다.","list3":"욕구와 필요를 채우면 이기적이 된다.","list4":""}], "explanation":"만일 모든 행위를 다 욕구/필요와 연결하여 채우려고 한다면 우리는 너무 이기적이 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자기사랑은 비폭력대화에서는 이타주의를 위한 기본전제가 됩니다. 내 자신의 욕구를 파악하고 존중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다른 사람의 욕구를 파악하고 존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right":"4"}, {"type":"01", "question":"욕구의 전제 중 틀린 것은?", "sample":"", "viewerMultiChoiceArrList":[{"list0":"인간의 모든 행위는 우리의 욕구/필요에서 출발한다.","list1":"내 욕구/필요가 우선 먼저임을 인정해야 한다.","list2":"욕구/필요를 자각하고 표현하게 되면, 그 욕구/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가 어려워진다.","list3":"인간의 보편적인 언어는 욕구/필요의 표현이다.","list4":""}], "explanation":"욕구/필요의 전제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인간의 모든 행위는 우리의 욕구/필요에서 출발합니다. 두 번째는 내 욕구/필요가 우선 먼저임을 인정하십시오. 세 번째는 욕구/필요를 자각하고 표현하게 되면, 그 욕구/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가 쉬워집니다. . 네 번째는 인간의 보편적인 언어는 욕구/필요의 표현이며 언어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연민의 마음을 전하며 소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으로부터 서로의 욕구/필요를 존중하고 충족시켜주고자 하면, 주고받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 "right":"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