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중학교나 초등학교에서 실천가능한 인성교육사례가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고등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듣다 보니 각급학교에서 다 실천가능한 것들이 있어 매우 유익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성교육 개념에 치우치지 않고 사례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반별로 진행되는 효도 클럽에서 반 친구들의 부모님 생신에도 축하 메시지와 카드를 보낸다는 사례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것은 담임을 하면서 꼭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리언 또래 상담 프로그램과 학생자치법정은 여러 학교에 파급되면 좋을 사례로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학교에서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인성교육이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께서
여러 인성교육사례를 보시고 현장에 도입하여 행복한 학급과 학교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연수라고 여겨집니다.

인성교육관련 연수를 받고 싶으실 때, '인성 쑤욱 행복 활짝 '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