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상 난 젊고 건강하다는  ?각을하며 살아왔는데 어늘날 인가부터 몸의 이곳 저 곳 아픈 곳이 많이 생겨 종합병원이 되다시피 하여 이제 나도 나이를 먹어가나 보다하여 건강에 대하여 관심을 갖던 중 이 연수를 알게 되었다.

?미 생활하면서 주변의 사람들의 아픈 곳에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들은 터라 이미 알고 있는 기본 상식들이 있어 용어들도 생소하지 않았다. ?러나 질병에 대한 상식은 오가며 들은 내용이 전부여서 이번 기회에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알고 싶어서 연수를 신청했다. ?의 계획서에 따라 연수를 듣는 것을 그리 어렵지 않았다.

? 연수를 받으면서 내 나이가 결코 작은건 아니구나 또 건강과 나이는 별개구나 하는 생각과 꾸준한 운동과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예방이 최선이며 또한 의심 나면 즉시 검사를 통해  ?이 더 커지기 전에 대처하는게 현명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좋은 연수였다.

?수를 들으면서 각종 질병은 흔히들은 병명들이라 새롭지 않았지만 각종 질병에 좋은 음식을 제시한 것이 좋았다. ?한, ?명과 원인을 막연하게 알았었는데, ?번 기회에 발병 원인과 증상을 세세하게 알게 되었다. ?만 아쉬운 점은 각종 병의 증세와 사례에 따라 정확한 데이터와 자료를 활용하여 구체적인 치료 과정을 자세히 교재에 수록했더라면 웰빙 핸드북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웠다. ?영상 강의에서도 이를 활용하여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었다면 더욱 좋은 연수가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