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한 선생님, 안녕하세요? 유니텔연수원입니다.

입을열어라 speak out 과정을 재미있게 수강하신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선생님 조언대로 영어 뿐 아니라 수학과정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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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익히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도 성내지 않으니 또한 군자가 아니런가?
멀리서 친구가 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입을 열어라 SPEAK OUT!
연수를 들으면서 얻은 여러 즐거움과 함께
논어 모두의 구절이 교차하여 떠오른다.

지혜로운 나를 위한 배움과 그로 인한 기쁨을
입을 열어라 SPEAK OUT!이 너무 많이 주었다는 생각이 밀려온다.

아울러 새로운 나를 향한 연수의 즐거움!
교사들의 능력 향상을 위해 연 20만원 안팎 연수비용을 지원하는
교과부의 정책에 대해 크게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한국인 여자 강사와 외국인 남자 강사의
사뭇 유머러스한 표정과 음성들이 너무나 재 미 있었다.
명콤비 개그맨 같고
명콤비 엠씨같다고 할까?

교육의 효과적 목표 도달을 위해
교재의 내용도 도입 부분의 흥미유발과 학습목표 전달에 이어
뉴 랭귀지, 그래머, 컨버세이션, 그리고 실전연습
교재도 단계별로 베이직, 비기너1, 비기너2, 끝으로 문법편 특강

나이 60에 처음 두렵고 망설였던 것이 싹 가시는
정말,정말 재미 있고,
정말정말 효과 만점인 좋은 강좌라 강추하고 싶다.

뭐하러 배우는가?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 영어와 수학이기 때문이다.
뭐하러 배우는가?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여 기본적인 생활영어는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외교육연수에 앞서
해외 가족여행에 앞서
감히 영어회화를 시도해 보았는데
용기와 결단이 매우 지혜로운 것이었음을 생각한다.

영어의 질서
영어를 쓰는 사회 문화의 이해
목표와 실천과 도달의 과정에 이르는 흥미진진함
그리고 한번 연수 후에 무한 청강을 허락하는 유니텔 연수원 당국의 배려

한 세번 반복한다면
금년은 기본영어회화를 마스트 하는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나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는
기원의  2013년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

이번 영어회화는 효율적
학급경영을 위한 담임들의 교과지도용으로도 아주 좋다는 생각이다.
영어나 수학이 학생들 개개인의 수준차가 가장 많은데
그 개인차 극복을 위한 메세지가 강의를 듣는 중에 떠오르기 때문이다.

아울러 중학교 수학도 교사들을 위해 연수 과목으로 넣으면 어떨까 생각한다.
재미있게 수학의 요령있는 지도 방법을 알아차리게 하는 과정으로서의 
수학선생님을 뛰어넘는 범교과 교사들을 위한 수학지도를 위한 특별 강의는 어떨까?
가능하냐고? 교사임용고시에 합격할 정도면 그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본다.

학급경영을 위한 중학교 영어와 수학 수준 정도를 교사가 익히면서 능력을 갖춘다면
능히 영수 마스터 과정을 통해 담임 학급 학생들의 교과지도를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입을 열어라 SPEAK OUT!
참으로 좋은 강좌라 강추하고자 한다.

할 수 있을까가 아니다
능히 할 수 있다.
나이, 시간, 능력, 끈기...
어느 것도 영어회화 능력 배양에 장애가 될 수 없다.

교사는 만능이어야 한다.
국어교사도 영어와 수학을 가르칠 수 있다면 참으로 좋은 것이다.
담임을 맡고 있는 중등교원들을 위해 교과 학습지도를 위한 줗은 과정이라 확신한다.

글로벌 시대에 도움을 주는 영어 회화 연수, 입을 열어라 SPEAK OUT!
3년마다 파견하는 해외 국제학교 교사시험을 겨냥해서도 필요한 강좌다.
지금 전 세계에서 500만명 이상이 한국에  취업하기 위해 대기 중이라 한다.
이들을 가르치는 한국어교사 자격증 취득의 과정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휴식년제를 활용하여 해외에서 교육박사 학위를 도모하는 과정으로도 의미가 있으리라 본다.

날마다 새롭게 발전하는 나를 위해
세계어인 영어에 대한 회화강좌로서 자신있게 강추한다.

좋은 하루!
감사하며 행복을 만드는
멋진 나를 위해 화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