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선생님 강의는 이전에도 방학을 이용하여 두어번 정도 수강한 경험이 있습니다. 시원 시원하신 성격과 경쾌한 목소리는 강의를 지루하지 않고 웃으면서 들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강의 중간에 본인의 지난 경험을 예로 들어 격려해 주신점이 영어를 배우는 저에게 자신감과 힘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복습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자세하고 쉽게 모든 과정을 강의 해 주셔서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제게 이번 연수는 'TEPS 란 어려운 시험이다' 란 선입관을 없애고 도전하고 싶은 자신감을 갖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김태희 선생님 짱! 저도 선생님처럼 영어의 달인이 되어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계속 영어에 도전~! 하겠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