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학기가 바쁜데 새로운 마음으로 영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제목이 우선 부담감을 주지 않아서 편안한 마음으로 연수를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면에서 보면 처음에는 쉬운 것 같으나 갑자기 4,5차시에서  다양한 예문을 들어 주는 단계에서 단계가 갑자기 올라가 당황스러웠습니다.

구성을 좀더 짜임새있게 하여 단계가 갑자기 올라가지 않고 비슷한 예문으로 반복하면  영어의 특성상 내것으로

만들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쉬운 예문으로 구성하였으면 합니다.

둘째   강사님들이 의자에    앉아서  하 니 시청하는 연수생 입장에서 학습하는  동안 시선 처리가 불안하였습니다.

책상앞에 앉아서 했으면 합니다.


   셋째 원어민  강사님의 복장이 시청하는 학습자에게 적절하지 않아 저는 화면을 내리고 소리만 듣기도 하였습니다.

저희는 원격이라 좀더 편안한 시선으로 학습하였으면 합니다.

또한 처음시작할때 메인 화면에 나오는 소리가 너무 강렬하여 학습을 시작할때 편안한 기분이 안들고 불안한 분위기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편안 한 음악으로 시작하면 어떨까요

시청각연수라 이런 세심한 배려가 있으면 바쁘신 선생님들이 좀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더 잘 연수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좀 더 세분화된 영어 연수 잘 부탁드려요

연수제목을 상황에 맞는 연수로 나누어서 해 주시면 어떨까요?

저학년 교사를 위한 영어연수, 고학년 교사를 위한 영어연수,  수업중에 활용하는 영어연수, 재량활동에 활용하는 영어연수 등 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