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선생님 안녕하세요. 유니텔연수원입니다.

Fun 한 센스있는 후기 감사드립니다.

교재를 활용하며 꼼꼼하게 수강하신 것 같네요.

배우신 내용을 바로 적용해보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만족하실 만한 연수로 칭찬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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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Fun 창의야 놀자'를 마치며

처음에는 '연수 제목이 뭐이래?'
하면서 지나쳤는데 한 번 들어가 샘플강의를 보았다.
그런데 결과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우선 이 강의를 들으면서 이제까지 받은 연수 가운데 속이 시원한 느낌을 느낍니다
그래서 교재에 까맣게 적었다.

왜냐하면  요즈음 강조하는 '창의성 교육'에 대해
어떻게 하면 '창의성을 향상'시킬 것인가에 대해
늘 생각하고 책자를 찾아보고 강의도 들어보았지만

정작 자세하게,  쉽게, 지루하지 않게, 실례를 들어가면서 재미있게, 알기 쉽게 강의한 것을 못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강사님이 ' 비타민 오메가 5'를 정말 간략하면서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수많은 사례를 들어가면서
그것도 이 시대의 인물(빌게이츠, 아인쉬타인, 뉴턴, 박태준 등)의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해 주니까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내용들 중에 일부를 학교 현장에서 그리고 친족들 가운데
학생들에게 한 번 적용(시험)해 보았습니다. 

바로 적용되었고 학생들(초등 3, 4년 대1년, 대4년)도 좋아하였습니다.
그리고 싫증을 느끼지 않았고 진지하였고, 계속하기를 원한 걸 보면
'정말 좋은 연수를 잘 하였구나'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전문직으로 있을 시에는
초청강사님들의 단편적인 이야기나 소개 책자에 나오는 수많은 기법들을 실제
경험하지 못하고 문장으로만 보았기에 실감이 없었다

그런데 이 강의는
  '목표제시, 사전 질의 응답, 설명하고, 실제 장면을 동영상으로 보기, 주요사항 평가, 핵심체크 등'
으로 보여 주었기에 이해가 100% 되었고
그야말로
'아하!' 체험
그 자체였다.

또한  

수많은 사례들은 교재에 기록하여 학부모 강의나 보결수업 시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더 많이 느낍니다
 계속해 볼 생각입니다
이 연수는 정말 끝나고도 계속 들어볼 생각이며
주위에도 추천할 생각입니다

유니텔 연수원만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연수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