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전라북도교육청 소속의 중학교 영어교사입니다.
'2008년 12월 교육과학기술부 특교사업'의 하나인 ' 전북 2009 원어민 수준의 영어교사단  협의회'의 회원으로 '교사 자기연수를 위한 연구활동비로 100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그리고 1년 안에 '자기연수(연구)'의 성과로 TOEIC 점수 850점 이상을 제출해야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 지난 여름 (전북) 전주대 연수기간 동안 한 젊은 여선생님의 소개로 '유니텔 연수원 '에서 김대균선생님(TOEIC 최다 응시, 최다 만점)께서 TOEIC 만점 받도록 skill(요령, 기술 등)을 자상하게 알려주신다는 복음과 같은 정보를 듣고 이번에 수강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ㅎㅎ 
  유니텔은 제가 최초로 모뎀연결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게 도움 주었기에 매우 친숙합니다. 
이곳을 통하여, (1) '유니텔 김대균 TOEIC완성'을 알려주신 젊은 여선생님, (2) 그 여선생님을 만나는 계기가 된 '2009 여름 전주대 영어교사 연수' 관계자 분들, (3) 연수를 잘 받게 해주신 '유니텔 연수원' 관계자 선생님들, (4) 강의 중간에 삶의 지혜까지 곁들여가며 알차고 탄력 넘치는 강의를 해주신 김대균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하나의 '커다란 교훈'을 얻은 것은 또하나의 보람입니다. ~~~ㅋㅋ
'항상 발 밑의 풀처럼 자신을 낮추라'는 성현님의 말씀처럼 '영어'에 겸손(하심)하지 않았던 저 자신을 뜨겁게 참회 반성하고, 세상에 나 자신에게 사람들에게 영어를 포함한 모든 사물들에 '겸손(하심)'해야겠다는 진리를 발견합니다.
  지난 17일(토) 전주 서중학교에서 출석고사를 마치고 교실을 나오는데 왜 그렇게 서운하고 아쉬운 마음이 드는지 감독하신 선생님만 몇차례 뒤돌아 보며 무거운 발걸음을 익산으로 향하였습니다. ~~~
정말이지 고마운 '청강기간'동안 (진정한 TOEIC의 고수) 김대균선생님과 계속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앞으로 '유니텔과 계속 벗하고 싶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