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및 교사들의 심리적 고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그들이 원하는 도움을 효과적으로 줄 수 있도록 상담의 첫 걸음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 연수를 통해서 상담자가 갖추어야 할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되었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기 성찰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접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개인 및 집단상담, 학생 및 교사 상담에 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