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내용이 건강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좋았고 무었보다 교재가 부담되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가면서 너무 속상했다. 정말 문제를 다 외워야 풀수 있기도 했거니와 문항수가 40문항이나 되어 50분이 너무 촉박하게 느껴졌다. 감독관이 이제 5분 남았습니다. 할때 나는 마킹을 하나도 하지 못했으니까~~

연수 내용에서 다루었던 수많았던 문제들, 조금은 고민하지 않아도 바로 마킹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야
그래야 50분에 40문제를 풀 수 있었을터인데 너무 혜깔려서 시간이 모란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그냥 편안하게 연수를 내 몸생각하면서 들었는데~~~~~

앞으로는 정말 교재에 있는 내용의 문제를 조금은 편안하게 풀수 있는 난이도를 생각해서 제출해주시기를 바라며
변별력을 위해 맞는것은 몇개, 아닌것을 몇개 이런문제 유형은 지향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