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며 걱정이 먼저였습니다 어려울까봐... 정말 어렵긴 했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사실도 알고 중간에 옆에 선생님 남편이 대동맥박리로 쓰러지셨다고 하셨을때 어떤 상황인지 알게되어 좀 더 그분의 입장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구성도 짧고 간결해서 좋았습니다. 조금 뒷부분 설명이 더 자세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건강을 주의시키는 전도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