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하고 연수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왕초보 영어 회화'  연수를 유니텔 연수원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영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용기가 나지않아 망설였다가 맛보기 왕초보영어회화를 들었습니다. 듣다가 나도 할 수 있다(I can do it)는 용기를 내어 들었는데 너무 너무 유익한 영어 공부였어요. 저처럼 영어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꼭 들으시면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거예요. 올 여름에는 미국에서 가서 꼭 실용적인 영어 대회를 할 수 있를 것 같은 기분에 여름 방학이 빨리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의를 이끌어 주시는 임윤희 선생님께 너무 고맙고 다시 또 강의를 듣고 싶어집니다.